재범예방을 위한
전국 전자감독
전담보호관찰관
영상회의 개최
이번 회의는 스토킹범죄 전자감독 시행('23. 10. 12.)에 따른 스토킹범죄 재범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.
스토킹범죄는 그 특성상 처벌 이후에도 동일 피해자에 대한 보복감정 등으로 흉악범죄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은 만큼, 이날 영상회의에 참석한 보호관찰관들은 범죄유형에 따른 효과적인 재범방지 대책 수립, 현장중심의 밀착 관리감독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.